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아 공과대학교 (문단 편집) == 역사적 배경 == 1865년 [[남북전쟁]]이 끝난 후 남부의 주들은 [[윌리엄 테쿰세 셔먼]] 장군의 '셔먼의 바다로의 진군' 전술로 인해 경제적으로 [[초토화]]된 상태에서[* 영화 [[바람과 함께 사라지다]]의 클라이맥스에서도 볼 수 있는 조지아 주 최대의 도시였던 애틀랜타 시의 불타는 거리의 모습이 바로 이 때의 이야기.] [[산업혁명]]에 한창 박차를 가하고 있던 북부에 대항하기 위해 기술적 경쟁력을 길러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. 하지만 [[농업]]이 주된 산업이었던 남부의 조지아 주는 고급 기술인력이 현저히 부족했고, 이를 메꾸기 위해 주에서 [[조지아 대학교]]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885년 조지아텍을 신설하였다. 조지아 주 최대의 대학교인 조지아 대학교는 교내에 공과대학이 없었으나, 현재는 존재한다. [[http://www.engineering.uga.edu/undergraduate-degrees|출처]] 공대의 우수성을 설명하기 위해 남부의 MIT, The MIT of the South로 묘사되곤 하지만 정작 학생들은 달가워 하지 않는다. 그래서 나온 말이[* 이 대사는 실은 [[심슨 가족]]에서 [[리사 심슨]]의 --캐나다의 하버드라는 맥길 대학에 대한--대사다, 조지아텍에서 나온 말은 아니다.] “Anything that's the Something of the Something isn't really the Anything of Anything.”('어디의 무엇'이라고 설명해야 할 정도라면 어디에 갖다놔도 아무 것도 아닌 셈이다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